며칠 전 점심에 후루룩! 간짜장? 간자장? 저는 원래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하다가! 한 4년 전 정도부터 경남 거제에 내려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남지역의 문화?에 대해 가끔 가다가 놀라는 일들이 있는데요~ 물론 처음엔 언어부터 억양까지 다 서툴렀죠ㅋㅋㅋ 지금도 사투리를 쓰진 않지만ㅎㅎ 용어나 단어 같은 것은 많이 동화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ㅎㅎ 그래서! 돌아와서 오늘의 주제는 간짜장입니다! 사무실 근처의 고현 대만각이라는 곳에서 항상 배달음식을 먹는데요~ 간짜장을 넘나 좋아하기 때문에 대부분은ㅋㅋㅋ 간짜장을! 혹은 짬짜면이나 이런 두가지 맛을 볼 수 있는 것을 먹는데요! 처음 간짜장을 시키고 문화충격! 컬쳐쇼크! 바로바로 서울에서는 볼 수 없던 달걀후라이를 얹어 주더라구요! 사진 볼까..
맛집, 카페/거제
2017. 12. 8.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