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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먹방 여행! 규동 & 우동



 

 

 

 

 



다음날 아침부터 든든하게!

규동 & 맥쥬

앗...아침부터ㅎㅎ 핫

 

난바역 근처에 있던 곳인데~

 

첫날 숙소에 가면서 봤거든요~

 

싸기도 한 것 같고~

 

사람도 꽤나 많길래!

 

아침으로 확정!






 

보시면 알겠지만 달걀을 분리하는 기계랄까요?ㅋㅋㅋ

 

노른자만 넣고 싶은 분들은 넣는거 같더라고요~ㅎㅎ


 

 

 


불고기같은 고기에 달걀을 촥!

슥슥 비벼서 챱챱ㅎㅎ

 

하지만 저는 계란을 통째로 투척!

 

노른자만 먹어야 하나 했는데ㅋㅋㅋ

 

그냥 흰자도 한꺼번에~





 

규동에 맥주도 어울리더라구요?ㅎㅎ

 

아침부터..술이라는게 좀 그렇지만ㅋㅋㅋ

 

아무튼!


 



다음은 먹방을 위해ㅎㅎ

먹자 골목으로ㅋㄷ

우메다지역의 캇파거리ㅎㅎ

 

책에서만 보고 뭔가 했는데~

 

저 캐릭터ㅋㅋ 캇파!ㅋㅋㅋ

 

귀엽게 생겼어요ㅋㅋㅋ 뭔 동물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ㅋㅋㅋ


 

 

 


이런 우동집 발견!!

겁나 쌉니다ㅎㅎ

우동 290엔!

우리나라돈으로 약 3천원!! 사실 지금은 엔화가 더 떨어져서ㅠ

 

더 쌌지만ㅋㅋㅋ 저 당시엔 저 금액~ㅎㅎㅎ

 






근데 여리 넘나 어려운 것ㅠㅠㅠ

 

일본말밖에 없고..ㅋㅋㅋ

 

뭔가 우동과 함께 먹을 것들을 선택해서 주문을 하고 해야 하는...

 

언어가 쉽지 않았기에ㅠㅠ 그냥 기본으로!



 

 


우동도 한 그릇 호로로로록!!

면은 비스무리 한데

역시 국물이 끝내주더라구요ㅋㅋㅋㅋ

좋습니다 오늘도ㅎㅎㅎ

 

기본 우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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