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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백꽃이 예쁜 동박낭 카페






제주의 1월과 2월은 동백의 시간 입니다~


사진만 봐도 어무무시 하죠?ㅎㅎ


아름답습니다!


잘 알려진 곳으로는


위미리 동백군락지와


카멜리아힐이 있는데요~


이번에 제주에 가서는 위미리 근처에


바로 자리 잡은 카페인


동박낭 카페에 들러 보았습니다~








동박낭 카페의 입구입니다.


주소야~ 요새 지도 어플에 상호명만 쳐도


다 나오니까~ 생략할게요!


입구에 있었던 동백들의 향연을 지나면~


카페 건물이 나옵니다~


3층까지 있는 카페에요!


건물은 사실 좀 작습니다ㅠ


물론! 별채가 있어서~


더 자리는 있지만요~


일단 주문을 하는 건물은 좀 좁은게 사실이에요~


1층 주문 및 2개의 테이블


2층 테이블들


3층은 야외 테라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날이 좀 따뜻해 지면!


3층의 야외에 앉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메뉴판, 가격표를 보시면~


음료 금액은 프렌차이즈 보단 한 500원정도?


비싼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겠죠?ㅎ


관광지이기도 하구요~ㅎㅎ


그런데!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처음에 쓰여져 있는!


동백밀크티


동. 백. 밀. 크. 티.


밀크티면 밀크티지 동백 밀크티는 무엇인가ㅋㅋㅋ


당연히 마셔봐야겠죠?ㅎㅎㅎ









시켰습니다~


그냥 따뜻한 차나 커피의 잔이


너무 이뻐서 찍어 봤어요~


컵에 쓰여 있는 글씨랑~


동백꽃 그림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쁘게 디자인해서~ 컵마저 인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고대하던 동백밀크티는


두번째 사진인데요~


차가운 것만 있다는 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듣기론 그랬어요....아니면 어쩌지ㅋㅋㅋ


아무튼 컵이 아닌~ 아예


제조가 된 플라스틱병에 담겨서 나오는데요~


색깔이 이쁘죠?ㅋㅋㅋ


맛은 과연! 여자분들은 좋아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쏘쏘~ 특이한 거니까 한 번 정돈 먹어도


좋겠다~ 싶은 정도?ㅎㅎㅎ


암튼 동백꽃이 들어 가다니~


신기하기는 했어요!!










이제 바깥 구경을


하러 나왔습니다~


동박낭에는 본채와 별채


두개의 건물이 있는데요~


별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요~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연인이든 가족들이든


오셔서 사진을 그렇게 찍으시더라구요!!!







저도 물론 일행들과ㅋㅋㅋㅋ


사진을 마구마구ㅋㅋㅋㅋ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얼른 들어 갔지만ㅠ


사진을 찍으면 다 이쁘게 나오더라구요ㅠ


게다가 이 건물 뒤쪽엔 작은 공터에는 귤나무도


있고~


동백나무들도 많이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는!!












마지막으로는~


동박낭카페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동백나무 아래 있는 의자는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제가 찍었어요ㅋㅋㅋㅋ


잘찍었죠?ㅎㅎ


그리고 가까이에 폈던


동백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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