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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 밥버거]

신메뉴 봉구킹, 봉구퀸 후기

메뉴/가격/추천




자취생과 학생들에게는 패스트푸드란 사랑이고, 삶이죠ㅋㅋㅋㅋ 그런데 외국 패스트푸드는 정크푸드에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이 많이 강한데! 그에 반해 밥으로 만든 버거가 있다니! 그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거제에도 꽤나 많이 있고 혼밥 하시거나 학생들이 많이 이용을 하더라구요~



거제에는 제가 가 본 곳은 고현버스터미널에 있는 곳이고! 또 자주 가는 곳은 수월동에 수월삼거리에 있는 곳이에요~ 또 다른 곳들도 있겠지만~ 이 두 곳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버스터미널에서 이용을 해봤어요!





실내는 굉장히 좁아요~ 혼자 앉을 수 있는 의자 몇개와 테이블 몇개가 끝이니까요~ 물론 포장을 많이 해서 가기도 하시고 아니면 금방 먹고 일어 나니까~ 좌석이 불편하고 좁게 적게 만들어 놓은 듯!ㅎㅎ



봉구스는 어디 봉구 사람 이름이 아니라ㅋㅋㅋ 프랑스어로 맛있는 한 입이라는 뜻이라고 써 있네요~ 맛있는 밥버거 정도가 되겠어요~ 해석하면~ 그리고 봉구스 밥버거를 맛있게 먹으려면 포장된 채로 꾸욱 눌러서 입 크기에 맞게 좀 작게 만들어서~ 한 입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 뚱뚱이 캔 음료가 1천원이라서~ 저는 항상 밥버거와 캔 음료를 같이 먹어요!



그럼 메뉴를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의 메뉴인 봉구킹과 봉구퀸이 새로 나왔네요~ 저처럼 조금 많이 먹는 사람들은 밥버거가 양이 좀 적거든요ㅠ 그런데! 이번에는 밥이 중간에도 들어 가고 토핑도 엄청 들어간 신메뉴네요!ㅋㅋㅋ 봉구킹은 제육, 계란후라이, 밥, 볶음김치, 참치마요, 햄, 치즈 이렇게 기본 적인 봉구스 느낌이구요. 봉구퀸은 떡갈비, 밥, 볶음김치, 참치마요, 햄, 순살치킨 이렇게 해서 조금은 더 기름져 보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전 봉구퀸을ㅋㅋㅋ



여기는 토핑을 추가하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메뉴를 굉장히 많이 만들기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니 기본 적인 것도 드셔 보시고~ 토핑 추가도 해보시면 참 좋겠네요! 봉구스, 봉순이, 봉에그, 해봉이, 돈까스, 치킨, 제육, 소불고기 등등 메뉴가 엄청 많아요~ 금액대는 2000원~4000원 사이 정도 이구요~ 그러니 부담 없게 한끼 즐길 수 있을 듯! 그리고 요새는 봉구킹과 봉구퀸 말고도 컵밥이 있어서~ 조금 부족하셨던 분들은 그런 메뉴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오늘 먹을 메뉴는! 봉구퀸이라는 신제품이죠ㅋㅋㅋ 봉구킹도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치킨이 들어간 봉구퀸으로! 선택~ 아 봉구퀸은 그냥 밥버거와는 달리 컵에다 주네요! 아무래도 2층탑이다 보니ㅋㅋㅋ 그런 것 같네요ㅎㅎ 층층이 쌓여있는 밥이 굉장히 맛있어요~ 역시 봉구스ㅠㅠ 가격이 조금 비싸게 4,500원이긴 하지만 한끼 식사비로는 적은 금액이니까요! 아주 만족합니다~ 아쉬운건 떡갈비는 좀 아닌듯ㅋㅋㅋ 메뉴 선택할 때 참고 하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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